앉은 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앉은 키 측정이 쓸데없는 이유 - 특별한 이유 없이 측정되어 왔다. - 최근 늘어나는 의료비를 줄이고 잘못된 의료 관습을 바로 잡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. 의료비를 줄이는 예로 미국은 고령자의 경우 암 검진을 줄이도록 권고 하고 있다. 또한 불필요한 약 처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. 잘못된 의료 관습을 바로 잡는 운동의 예로 얼마 전 한국에서 시작 된 식사 후 약을 먹는 것을 들 수 있다. 그동안 약은 식사 후 30분 정도에 복용하도록 권고 되었다. 식사 후 30분후에 왜 복용해야 하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. 오히려 식사 후 30분에 약을 먹으면 속쓰림 등의 부작용이 많았다. 약 마다 복용 방법이 달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식사 후 바로 약을 복용해도 상관없다고 한다. 앉은 키 측정은 쓸데없는 건강 검진의 대표적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