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신애 기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선수 안신애 일본 투어에서 벌타 받고 기권 - 안신애 선수는 골프를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 말했다. - 2017년 10월 19일부터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NOBUTA GROUP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2일차 경기에서 안신애(26) 선수는 기권했다. 첫 째날 경기에서 규정한 골프채(이하 클럽)보다 더 많은 골프채를 가지고 경기를 하여 8 벌타를 받았기 때문이다. 안신애 선수는 경기 2째 날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. 1라운드 성적은 6 오버파 97위. 안신애 선수는 첫날 15개의 클럽을 가지고 라운드를 했다.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캐디 백에 넣을 수 있는 클럽의 수는 14개였다. 15개의 클럽을 가지고 있다면 각 홀마다 2 벌타가 주어지며 1라운드에 최고 4 벌타가 주어질 수 있다. 안신애 선수는 클럽을 초과 보유한 것으로 4벌.. 더보기 이전 1 다음